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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장애인복지관 복지관 뉴스
[당진시대]사각지대 장애인 위해 손 맞잡아
글쓴이 총무기획팀 작성일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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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9일 당진시장애인복지관과 당진시장애인후원회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MOU를 체결했다.

송산면 유곡리에서 거주하는 두 부부는 모두 시각장애인이다. 더구나 아내는 신장이 좋지 않아 투석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 부부가 살고 있는 곳의 환경은 열악하기 그지없었다.

무너진 싱크대에는 누수로 인해 바닥에 물이 흥건했으며, 수납공간이 없어 물건들이 이리저리 어지럽혀 있었다. 신발장에는 아무렇게 놓인 신발들로 가득했으며 안전바는 높이에 맞춰 설치돼 있지 않아 무용지물이었다.

부부의 사례를 알게 된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정춘진)은 사례관리와 더불어 당진시장애인후원회(회장 심상복)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소식을 접한 장애인후원회는 직접 시각장애인 부부의 집을 방문했으며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회의를 거쳐 집수리 봉사를 결정했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는 회원들이 모여 해당 가정을 방문해 실측하고, 또 어떤 부분을 도와야 할 지 소통하고 살피며 집수리 목록을 구상했다. 또한 부족한 부분은 당진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논의하며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지난달 29일, 장애인후원회 회원들과 복지관 직원들이 참여해 장판을 교체하고 싱크대를 새롭게 설치했으며 안전바를 비롯해 신발장과 샤워기, 테이블 등 부부에게 필요한 것을 설치했다. 또한 마구잡이로 버려진 물건들을 손수 하나 치우며 보다 나은 환경에서 부부가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거주하게 될 강윤식 씨는 “둘 다 눈이 보이지 않고 아내는 투석까지 받으며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다보니 불편함이 있었다”면서 “새롭게 집이 꾸며져 너무 기쁘고 봉사원들과 복지관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장애인후원회와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집수리봉사를 시작으로 현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 정보교환 및 상호 협조 등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 시 대상자 선정부터 장애인후원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인터뷰] 정춘진 장애인복지관장

“커뮤니티케어의 시작”

“장애인복지관에서 지속적으로 사례 발굴을 하고 지원해 왔지만, 오늘과 같이 봉사단체인 장애인후원회와 함께 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처음입니다.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민간차원이 나서 도와주는 것이 커뮤니티케어의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후원회와 함께 지역사회의 복지 서비스를 이어나가겠습니다.”

[인터뷰] 심상복 장애인후원회장

“사각지대 많다는 것 알게 돼”

“장애인복지관으로부터 봉사자의 상황을 듣고 직접 방문한 뒤 도와야겠다는 생각에 긴급하게 결정해 봉사를 실시했습니다. 각계각층의 시민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와 복지 전문기관인 복지관이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봉사가 됐습니다. 이번 봉사로 아직 살피지 못한 사각지대가 많음을 알게 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첨부파일 : 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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